영상 출처 : 박영준 TV
고어텍스 등산화의 경우 발볼 쪽에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관련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원인(블로그)
아래 링크에 블로그를 확인하시면 고어텍스 등산화 땀배출에 대한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eradesign/222562184497
해결방안(블로그)
발볼 쪽에 생기는 얼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해소가 됩니다.
https://blog.naver.com/jeongsantbl/222564079250
내용 추가 요약본
1. 사용시 날카로운 물질(철조망, 가시, 선인장)에 찔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톱도 고어텍스 막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가지런히 깎는다.
2. 사용 후 외피와 고어텍스 막이 상한 곳이 없는지 점검하고, 오물이나 먼지는 부드러운 천이나 솔로 제거한다. 오물이 제거되지 않을 때는 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낸다.
3.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서 2~3일간 건조시킨다.
4. 가죽 제품인 경우에는 습기가 완전히 제거된 후 등산화 보혁유(광택제, 실리콘 기름, 스프레이 방수제 등)를 바른다.
5.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어 통풍이 잘되는 곳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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